줏어온지 1년이 쪼금 넘엇는디요 오ㅛ새 발정이 한창 나있는상태에요 여냥임 이때까지 커오면서 지 똥통에 잘 쌌는데 어느날부턴가 자꾸 멀쩡한 지 똥통 나뚜고 화장실 바닥에다 똥을 싸놓는거임 타일위에 ㅡㅡ;; 베란다에 고양이 똥통이 있는데 베란다와 화장실은 방하나를 사이에 두고있는 거리임 내가 베란다 못나가게 문 닫아논것도 아니고 문 활~짝 잘 열려있는데 왜 자꾸 저기다 싸냐고 망할!!!!! 마룻바닥에 안싸놓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그래도 짜증남 ㅡㅡ 왜 자꾸 지 화장실 나뚜고 사람 화장실에 쌀까요? 나중엔 변기에 앉아서 쌀 기세네 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