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매번 오유는 걸고 넘어져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말하는거면 그냥 아갈 여물고, 찾아보고도 그러는거면 난 대화하지않겠음. 사람하고만 대화하기때문임

뭐 꼭 뭐만 하면 오유래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일방적 짝사랑 ㅋㅋㅋㅋㅋ

저놈의 미소지니 미소지니... 단어 자체에 혐오감 생기려고 하네

오유 탱킹력 올라가는 소리 들린다

이것이 패션진보~

오유는 진짜 커뮤니티 최강탱커인듯요(...)
뭐만 나오면 오유부터 물고늘어져

메갈이네

짤은 디씨 웹갤에서 만들었는데....................
그리고 저거 오픈소스라는 말이.....

개소리를 어렵게 하려고하네..

그냥 니들이 가해자가 되서 싫어하는건데 남자도 다보이는 곳에서 여성 성희롱 하고 추행하고 욕하는 남자 안좋아해 지들 경험이 전분줄 아나.

중간에 예스컷을 직접적으로 촉발한 작가들의 병크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음

메갈이 하는게 그까짓거라는 인식이라면 그런 인식이 있는 단체는 없어져야 맞지. 아니면 반대쪽에서 풀어주던가. 메갈을 일베로 치환했을때도 인정한다면 모를까.

메갈이 욕안먹늘정도면 ㅇㅂ도 욕먹었던이유가머임

그냥 니들은 메갈해... 난 극우 오유 할테니 ㅋㅋ

즤들맘에 안드니 극우래 ㅋㅋㅋㅋㅋ

똥누리 새끼들은 우리보고 맨날 좌파라는데 ㅋㅋ

오유도 디씨처럼 저런건 개쌍욕좀 해줬음 좋겠다
개들을 사람취급해주는 분들이 많으니 개나소나 호구로 보지...저런 애들 치고 쌍욕오가는 디씨까는애들을 거의 못본듯 하네요

질문이 있는데,
저 밖에서 빨갱이소리좀 듣는데
저분 시각에서 보면 극우네요.

전 도대체 좌인가요 우인가요?

제발 저런 사람이 정치 한다고 나대지좀 않았으면 합니가

아 오유 오지 말라고 좀 니들 땅에서 놀아

썰전의 유작가님 따님?

누구지? 찾아봤더니 유시민작가 딸이군요.
과연 아버지도 같은 의견일지 궁금해지네요.

웃대도 하고 디시도 하고 오유도 하지만 오유만 걸고 넘어지냐 ㅠㅠ
웃대는 찾아주길 바라는데 안찾아줘서 문제
오유는 엮이기 싫어해도 뭐만하면 짝사랑 해대서 문제

내가 보는 건 여기까지다라고 말하는 데 그 여기까지가 설득이 안되는 상황이죠..

동감하지 않는다면서 티셔츠구매는 옳다라고 말하면 듣는 입장에서 당연히 고개가 갸웃거리지 않겟습니까?

더군다나 수익금을 어디다 쓰겠다고 말한 상태에서 문구는 옳다 티셔츠는 산다라는 행동은 자기가 아니라고 해도 동조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라는거죠..

정확하게 맺고 끊어야 할 부분을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니 말썽인겁니다..

남자 대 여자의 구도로 몰고가는 이유는 뭘까요 진짜

개같은,,  통진당이후로 이렇게 진보진영에 열받은 적이 없다.  구글에 메갈 치면 나오는 기본적 팩트 검증이 그렇게 힘든가?  구글에 김일성 치면 나오느거 빨아재끼는 멍청이들처럼 저새키들도 지들의 확고한 논리를 접을 생각조차 안하는구나 ,, 이제 알았다. 이나라 진보진영은 사망이다.

결국 내편이면 잘못 감싸고 자신과 다른 스탠스 취하면 악으로 매도하고...
20대를 거치면서 봤었던 패션진보들의 속성을 그대로 갖고있네요.
한국형 진보가 이런건가요..ㅎㅎ

서울대 학생회장 정도 했다는 인텔리가 결국 니편내편가르기를 현학적인 단어말놀음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한심하네요.

하.. 아버지 체면 좀 지켜드려라.....

다른데는 쌩까버리는데...오유에 던지면...중간중간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이런 점은 이렇지 않을까요?

전 이런점은 좀 생각이 다릅니다.

조금은 이성을 찾아야할 때라고 봅니다.

등등등

그래서 걸핏하면 오유인겁니다.

누구한테 부당하게 얻어 맞았었는지 벌써 잊은건가.....

티셔츠 사진 댓글에
왜 티셔츠의 문구가 문제가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 보고 말문이막힘...

메갈을 옹호했기 때문에 저 규제 찬성 짤이 나온 게 아니라

독자 지능 운운하는 사람 땜에 터진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저런 현학적인 말장난 매우 싫어합니다.
이런 말장난을 교언영색이라 하지요.
자신의 신념과 말, 행동에 금이 가고 있는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수꼴도 싫어하지만 진보라는 그늘에 숨은 꼴통들도 싫어합니다.
사람이 말이 통하고 대화가 돼야 되는데 현란한 수사와 만연체로 논점을 흐리고 덤탱이 씌우는 야바위꾼 같은 뻔한 말투는 정말 지루하고 진실성이 없게 느껴집니다.
창작은 권력이 아니라는 슬로건에 동의하지 않는 1인이지만 지금의 혼돈은 성숙하지 못하고 충분히 자기의 세계관을 일구지 못한 얼치기 창작자들의 망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체가 많아지고 무대가 많아지니 조악하고 설익은 자신의 생각을 너무 용감하게 드러내는 그 만용이 자못 두렵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해야 하고 검열없는 세상은 와야 합니다.
단, 그것이 국가권력에 의해 행해지지 않고 온전히 독자들에 의해 걸러지고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들은 편향되고 왜곡된 얼치기들에 대한 비판이지 창작의 자유를 꺽으려는 홍위병도 아니고 문화혁명이 아니니까요.
일체의 혐오와 검열을 반대하는 아저씨가 저아이에게 한마디 덧붙이면 교만함을 뉘우치고 겸손하고 침착하게 다시 일련의 문제를 곱씹어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혐오가 권리가 아니고 혐오를 세상에 흩뿌리는 망나니같은 존재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추어야 되는지 묻고 싶네요.

메갈 또는 그들을 옹호 하는 사람들 논리중에 제일 어처구니 없고 한심한게
여태까지 여자들이 들었던 혐오 발언과 차별에 대해서 니들도 당하니까 기분나쁘냐?
하는데 그런 혐오 발언 차별 제가 한거 아니거든요? 근데 왜 한국 남자라는 이유로 싸잡혀서 가해했던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여성에 대한 그런 공격들이 싫었으면 하지 말자하는 운동이 되어야지
내가 당했으니 너희들도 당해봐라 라니.. 진짜 한심하고 답답한 사람들이죠... 유아적 사고를 하는 것 같음..

페미와 진보 운운하는 놈들은 죄다 거르렵니다.
이상황에 제정신인 분들이면 자칭 페미 자칭 진보란 말 못하실듯.
전 일베 새누리 싫으니 보수도 아닌거 같고, 정의당 메갈도 싫으니 진보 + 페미도 아닌듯요.
양극단만 있는 이나라에서 저는 뭐 회색분자쯤 될거 같습니다.

이쯤에서 보면 오유말고도 크고작은 사이트에서도 논란이 일어나고 있을껀데..
왜 오유에만 언급하고 집착하는걸까요..

근데 진짜 궁금한게
메갈의 온갖 병신같은 글에는 추천 누르면서 좋아라하면서
외부에서 메갈 씹쓰레기라고 손가락질하면 왜케 발끈하고 언제 그랬냐고 하나같이 오리발을 내밀지?
그때마다 아카이브 떠서 입에다가 쑤셔박아줘야 알아처먹을라나
메갈=페미 이 공식부터가 잘못된건데
일베=보수 가 아닌것처럼

메갈보고 페미가 아니라고 하면 멱딴 돼지마냥 꾸엑꾸엑 발악을 해대는 꼴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메갈 쉴드치는 논리 그대로 일베에 적용하면 일베도 멋진 사이트가 된다.,

설대 다니는 유 작가의 딸이 맞나 싶을 정도네;
글도 너무 어렵게 쓰네... 무슨 헤겔 서적 읽는 줄;
이번 메갈 웹툰 작가들 사이에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두고 민주주의니 극우니 하는 단어들을 나열하는 것보니 이 분 상태도 중증이신 듯.
표현의 자유와 국가 검열이란 단어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나올 수가 있는 건지...
대중을 우롱하는 창작자들을 시장이 스스로 판별하여 배척하겠다는 건데... 이건 단순히 시장에서의 실패로 해석해야지 국가니 검열이니 표현의 자유니 무슨 진짜 개똥 철학으로 데코해서 쓰레기 글 쓰는지 ㅋㅋㅋ
호부 아래 견자 없다던데 그 말도 옛말인지... 유 작가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학자이자, 정치인인데 그런 분의 자녀라는 사람이 왜 저리 철이 없는지... 단어 배열 하는 거 보면 꽤나 선민사상에 물든 전형적인 인텔리전트 같은데 철 좀 들어라.
뭐 어려서 그럴 수도 있다지만 나중에 나이 조금 더 먹고 인성과 지성이 조금만 더 함양 되면 자기 페북보고 이불킥하다 쓰러질 듯...
진짜 아버지 얼굴에 먹칠 하지 마... 유 작가님 딸이라 내가 맹목적인 비난 만큼은 참지만... 글을 좀 글 답게 써라 ㅠ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를 못 하겠다. 그냥 메갈이란 사이트를 싫어하는 대다수의 독자들이 메갈을 지지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소비자의 권리 행사라고! 다른 게 아니라고. 응?ㅋ

뭐 이젠 괜찮습니다
설령 유시민 작가님이 같은 생각이래도 이젠 멘붕이안올듯하네요.
예전부터 아무리 현명한 사람의 의견도 무조건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요
웹툰도 못봐도 되고 지지하는 정당 없으면 어떻습니까? ㅎㅎㅎ 지지하는 정치인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

솔직히 너무슬픕니다.
자신의 아버지는 어느한분을 사랑하고 아끼며 존경했는데
그의 딸은 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끼며 존경한분을 비하하는 말을쓰는곳에서 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