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다 쪼글어들었지만 꾹 참고 라구소스.
스테키.
돼지목살에 도리토스 옷입혀서 구우니까 먹을때 부끄러워 하더군요.
레드스내퍼 3키로짜리 구웠는데 대실패. 뼈가 너무 두꺼워서 속까지 안익더라구요. (분노)
스테키였는데 맛있었나 봅니다.
여름 옥수수가 제때여서 일하는곳에서 얻어왔습니다...(응?)
알맹이 발라내서 얼큰한 수프 끓여냄여.
뭐가 들어갔는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스파게티.
버섯 크림 파스타
치킨 너겟을 일하는곳에서 집어와서 치킨파마잔처럼 해먹은 스파게티.
왜 부엌에서 찍었지?
차슈 폭립.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