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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0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씨키위
추천 : 1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11/24 23:23:07
저는 '꼬마 난장이 미짓'이라는 책을 읽고 펑펑 울면서 봤습니다..ㅎㅎ
미짓..모든면에서 뒤떨어진 미짓은 항상 마음 한켠에 생생하게 존재하는것같아요.
자신이 가장 사랑하던 요트와 함께 바다속으로 자신을 묻었던 그 모습을 상상하면
아직도 눈물이 쏟아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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