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가리는게 예의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패겔에 올릴까 고민했던건 함정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같은 소외된 듣보잡 찌질이도 눈치 안보고 이런 뻘짓 할수 있는 곳은 오유가 유일함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게, 우리가 친목질을 경계하는 이유이고!

 

바보 대환영! 어떤 바보도 배려라는 틀안에서 뻘짓 할 수 있는 세상!

 

그게 바보와 징어의 오유아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