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13년 11월 8일날 납품하여 400만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14년도에 100만원만 주고 300만원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않고 어쩌다 받으면 자신 다시 걸겠다며 바로 끊어 버립니다.
남은 대금을 법적으로 받아 낼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