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薬師丸ひろ子 - セーラー服と機関銃(1981)
게시물ID : music_110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nbin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9 12:15:20

어린 시절 나름 충격을 받으며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세일러복과 기관총이라는 절묘한 조합을 탄생시킨 영화이기도 합니다.

무려 저 여고생이 몰락한 야쿠자의 두목이 되죠.

지금이야 낯뜨거워질 정도로 엉성한 영화이긴 하지만

노래만큼은 지금도 좋아합니다.

아래는 리메이크 된 버전입니다.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면서 다시 나왔죠.



さよならは別れの 言葉じゃなくて
안녕은 이별의 말이 아닌
再び逢うまでの 遠い約束
다시 만나자는 먼 약속
夢のいた場所に 未練残しても
꿈이 있던 곳에 미련을 남겨도
心寒いだけさ
마음은 서늘할 뿐이야

このまま何時間でも
이대로 몇 시간이라도
抱いていたいけど
안고 있고 싶지만
ただこのまま 冷たい頬を
단지 이대로 차가운 뺨을
あたためたいけど
따뜻하게 하고 싶지만

都会は秒刻みの あわただしさ
도시는 시시각각 분주하기만 하네
恋もコンクリートの 籠の中
사랑은 콘크리트라는 새장 속
君がめぐり違う 愛に疲れたら
그대가 우연히 만날 사랑에 지치게 된다면
きっともどっておいで
꼭 돌아워 줘

愛した男たちを 想い出にかえて
사랑했던 남자들을 추억으로 바꿔서
いつの日にか 僕のことを
언젠가 나를
思い出すがいい
떠올리길 바래
ただ心の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단지 마음의 한 구석에라도 작게 메모해줘

スーツケースいっぱいに つめこんだ
수트 케이스에 가득 채운
希望という名の 重い荷物を
희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을
君は軽々と きっと持ち上げて
그대는 가뿐히 들어 올리고서
笑顔見せるだろう
미소를 보이겠지

愛した男たちを かがやきに替えて
사랑했던 남자들을 반짝거림으로 바꿔서
いつの日にか 僕のことを
언젠가 나를
思い出すがいい
떠올리길 바래
ただ心の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단지 마음의 한 구석에라도 작게 메모해줘






자체휴일로 정해서 놀다보니 본의 아니게 게시판을 도배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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