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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호남시민들 이기주의 도가 지나치다
게시물ID : sisa_593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조산하
추천 : 3/3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9 12:25:11
이 기사를 보고 민주당이 지지받지 못하는데는 호남 시민들 이기주의도 한몫 단단히 한다고 본다 너무 극성스럽고 타지방 사람들 눈엔 꼴불견이고 반감을 가질수도 있다는것이다 
여야대표 5.18 전야제 참석에 물뿌리고 욕했다는데 그러기전 우선 자기 손으로 뽑은 동네 지역구 의원부터 혼쭐 내는게 우선아닌가? 더 기가막히는 것은 기사의 어떤 시민은 노대통령 때부터 호남 차별이 심했다 또 '호남은 이회창이 싫어서 나뽑았지 좋아서 나 뽑았나' 이 발언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서거한 대통령의 발언을 문재인 대표가 나서 사과하라니?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국가의전서열상 출신성분을 보면 2위 국회의장 김원기(전북정읍)/임채정(전남나주) 3위 대법원장 이용훈(전남보성) 4위 이강국(전북임실) 5위 국무총리 고건(전북?)/한덕수(전북전주) 이정도만 봐도 국가요직은 다 해드셨는데 소외라는게 말이되나? 이래놓고 노대통령 시기에 인사상소외를 받니 허풍떠는건 다른 지역 사람들 분노케 하는 발언이라고 본다(스스로 고립을 자초 하는거임) 지금 박근혜 정부에서 의전 서열상 10위안에 호남 출신 하나도 없다는거 참고 바라고 제발 친노니 비노니 영남이니 호남이니 따지지말고 뭉쳐서 나아가자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POD&oid=032&aid=000259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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