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 넘어와서 인사글 한 번 쓰고 재밌게 오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우리 오유님들이 친목 및 닥반(이거 닥치고 반대 마죠? ㄷㄷㄷ) 사태로 질리신 경험이 있으신지...
너무 이 부분에 강박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규정도 잘 지키시는 것도 참 보기 좋은데 자체검열이 좀 심하시다 싶은 것도 있구요.
좀 더 자유롭게 하셔도 젊은 청춘들이시라 더욱 보기 좋을 것 같네요.
게다가 충분히 사이트 내에서 정화능력도 갖추고 있구요.
네임드니 뭐니 너무 신경 안쓰셔도 이 모습 자체로 멋진 공간인 것은 변함없을 것 같네요.
- 지나가는 40대 자게이.. 아니 오게이가...
PS.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