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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12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kZ
추천 : 2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24 21:18:03
너무 슬퍼서 종일 틀여박혀 울었더니
엄마가 알아차린건지....
갑자기 그만울고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에나 가자더라구요
가기싫다는 실갱이 몇분후에
결국 갔는데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같이 먹던게 생각나서
누가 보딘 말든 펑펑 울었네요....
주위에서 쳐다보는게 느껴졌어요
민폐란걸 아니까
도저히 입에 들어가지도 않고
다남기고 나왔네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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