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점심쯤 부재자 투표하고 왔네요.
8장이나 되어서 꽤 많았지만 제 나름대로의 투표기준이 있어서 뽑는데 어렵진 않았습니다.
1. 현재 집권여당이 아닐것.
2. 군면제자가 아닐것.
3. 전과가 없을 것.
4. 세금납부를 성실이 이행하며 체납액이 없을 것.
후보수가 화~악 줄어들더라구요..ㅋㅋ
6/2일이 다가옵니다.
투표독려 운동을 하다 연행되었다는 글도 보이고
전쟁불사 선포에 여론조사 시비에 흉흉한 상황입니다.
모두모두 투표에 참여하여 투표로 말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선거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부터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