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입맛이 전혀 없어 한끼도 안먹고 쫄쫄 굶었더니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12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슨심슨부기★
추천 : 0
조회수 : 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05 18:17:08

엄마가 양장피를 시켜주시네영

원래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팔보채를 주로 먹었는데

식욕 폭발이던 제가 이틀을 굶으니 엄마가 많이 놀래셨나봐요.

오토바이 소리 기다려야징~~~~~~~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