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느려서 알약인가 그거 해주고 싶어요.
아침에 물어보니 힘드니까 그냥 두라는데 나중에 휴가 받아오면 컴퓨터 빠르게 해서 놀래켜주고 싶어요.
컴퓨터는 잘 몰라서 바이러스 검사 그런 거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알약인가를 해서 검사 하는거라는데 (남편이 아들한테 알약으로 바이러스 검사 해놓을까 그러더라구요.)알약은 어디서 구하나요.
알약이라는 게 먹는 거 아닌 건 아니까 속이려고 하지 마시고^^
남편은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아요.
바이러스 그거 검사해서 빠르게 해서 아들하고 남편 놀래켜 줄거예요.
컴퓨터 파는 데다 물어보니까 포맷인가 하라는데 사만원이나 주래요.
그런데 이거 여기다 물어보는 거 맞나요. 고민까지는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