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36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내나르
추천 : 1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9 17:58:27
퇴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 하루 격정을 인내한 나의 업무는 지고 있다.
퇴근들 합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