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LGT로 지3캣6를 두대 구입했습니다
둘다 제 명의의 폰인데
하나는 3번 교품했으나 불량이고 다시 교품을 요구하자 개통 14일이 지나 더이상 교품이 불가하고 수리만 가능하다네요
하나는 3번 교품했으나 불량이고 다행히 개통 14일 이내라 개통 취소했다 재 개통했어요
확률적으로 또 문제가 있겠나 싶어 같은 모델을 구입했는데.. 역시나 불량이네요
내일 교품하러 가기로 했어요
문제는 더이상 지3캣6 쓰기 싫어지네요
고객센터에서는 메뉴얼대로 응대 할 뿐이랍니다
더이상 교품은 안되고 수리해서 고쳐 쓰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참고로 SKT는 교품 횟수 제한이 없답니다
LGT는 무슨 배짱일까요???
출처 |
저요
두번째 사진에 핸드폰 번호가 노출되서 지우고 다시 올려요
죄송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