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첫날에 바로 효과가 보지 않을거라는 건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왜 여기에 공격글들이 쏟아지고 거기에 추천이 4000개가 떨어지는거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네이버씨??
진짜 네이버가 작정하고 댓글알바들 죄다 풀어버린 느낌이네요.
진짜 지선이 가까워질수록, 글고 이명박 목이 조일수록 이 색히들이 더더욱 댓글짓거리가 나날히 심해지고 있습니다.
근데 웃긴것은 사설댓글부대는 금지가 아니라고 하더라군요.
기업이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면서 사설댓글부대는 허용하는 모양입니다.
공공기관 댓글부대만 허용하지 않지, 사설댓글부대는 허용하는 모양이라더군요.
진짜 사설댓글부대도 법으로 금지했으면 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