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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WRAPPIN - 色彩のブルース~(2001)
게시물ID : music_110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nbin
추천 : 1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9 20:33:05
2001년도 곡이자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한 곡 입니다.

오늘 같은날 술생각을 간절하게 만드는 곡이기도 하죠.

다들 이 곡 들으면서 한잔씩 할까요?

두 번재 영상은 뜬금없지만 어딘가의 상가에서 부르는 곡인데(아마도 상가번영회같은곳에서 초청했나봅니다)

역시 좋은 곡과 좋은 가수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같은 퀄리티를 뽑아주네요.

개인적으로는 상가버전(?)을 무척 좋아합니다.


昨日の夢オレンジ色の翳り
어제의 꿈은 오렌지빛의 석양으로
 
今日の夢沈默の氣配示す
오늘의 꿈은 침묵으로 보여

アルコ-ルの川をゆっくり渡る
알코올의 강을 천천히 건너다

長ぐつのリズム心で醉いましょう
길고 긴 리듬 마음으로 취해봐

鉛の指から流れるメロディ-
납 손가락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멜로디

激しく染める光の渦 
격렬하게 물드는 빛의 소용돌이

あかりの色が奏でるブル-ス
불빛의 색이 연주하는 블루스 

やさしく泣いてる吐息に甘えさせて
하염없이 울어버리고, 한숨에 기대어

目に浮かぶ裏通りの風景畵 
눈앞에 떠오르는 뒷골목의 풍경화

ひしめきあうしゃがれた聲の洪水
북적이는 목쉰 소리들의 홍수 

モノクロ-ムの中に封じこめた姿を
흑백속에 가둬 담아둔 모습을 

遠い約束リズムでかわしましょう
머언 약속의 리듬으로 주고받아

吐きだす言葉に熱いメロディ-
토해내는 말들에 뜨거운 멜로디 

切なくよみがえるデジャブの香り 
애처롭게 되살아나는 데쟈부의 향기 

心を溶かす色彩のブル-ス 
마음을 녹이는 색채의 블루스 

甘くささやいた吐息が眠るまで
달콤하게 속삭이는 한숨이 잠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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