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 그러신건 아닙니다.
근데
으르렁 컹컹 멍멍 왈왈
아주 훈장질을 하려고 나대는 분들 몇분 꼭 계세요
서로 실수와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맞춰가야 하는데
그게아니라 무슨 개인 홈피의 게시판지기마냥 으르렁 그르렁
뭐하는겁니까 그게
나이 한둘 먹은 애들이랑 계속 놀때랑 상황이 같냐고 말하려는 것도 아니고
애비뻘 삼촌뻘되는 연배들 유입된 상황에서
아재들이 무슨 자기들 연장자 대우해달라고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혼자서 무슨 과대망상이라도 있는건지 쉐도우복싱을 하고싶은건지
방문횟수 1천번이 넘어서 나는 신고가 가능하니 내 눈에 띄지 마라 내지 내 잣대에서 벗어나지 마라는 식으로
말을 자꾸 생각을 안거치고 함부로 하시네..
그렇게 노느거 좋아하면 할 말 없습니다. 계속 그렇게 노세요.
다만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어가 다르고 아가 다르니. 말 한마디 잘못 내뱉었다가 호되게 혼나고 나서야
자기가 책임 못질 행동 했구나 하면서 후회하지 말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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