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이런글 쓴 제가 나쁜놈이죠
어릴때 강아지에 대해서 책한글자 안보다가
이제와서 문제를 인식하고 어찌할지 방법찾는중인데
일단 말티즈고 4살이에요
어릴때는 마냥 말 잘듣고 햇는데 2살때부터
가족들한테 이빨을 들어내고요
가장 문제가 되는게
밥먹을때 간식하나 떨어뜨려줄때
목욕할때
손님(as기사 음식배달하시는분)이 왓을때 미친듯이 짖어여
솔직히 1 2 살때.산책을.많이 못시켯줘서 이런건지
미용하러가도 사나우니깐 미용사들도 가위로 안하고 그냥 바리깡으로 밀어버리더라고요
어떻게 해줘야 하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