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하하 악령까마귑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데이즈 게시판의 글리젠과 더불어
솔플 유저인 제가 오유저분들과 함께 사설서버에서 밴딧이나, 탐험을 하고싶어서 글을 조심스레 싸봅니다.
저는 극 서바이버형 유저라서
템파밍 →파밍 →파밍 → 밴딧에게 당함 → 부활 →파밍 →파밍→파밍→의문사 →부활 →파밍→파밍→파밍→보물고블린→ 부활의
보물고블린의 윤회사상을 겪는 쫄보라서,
이제는 파밍을 해서 제 눈높이에 충분한 템이 갖추어지면 공식섭이든 사설이든 1인칭이든 안전한곳에 파킹해놓고 다른 사설서버같은 아바타가 새로 시작되는 서버를 찾아 파밍을합니다. ㅠㅠㅠ 가련한인생
같이하던 실친들은 옛날에 접은지 오래고 그나마 겜에서 친해져서 같이하게된 유저분들도 접속을 잘 하시지 않아서
다시 솔플유저로 돌아갔습니다 ㅠ
사설서버에서 노는게 뉴비의 소소한 파밍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핵을 쓰는 유저들이나 단체 밴딧의 위험을 피할 수 있고
불때고 낚시하고 놀아도 안전하면서 죽어도 별로 리스크가 크지 않아서 사설 섭을 많이 떠돌아다니는데,
저랑 같이 하실 유저분 계신가여 만약 있으시다면 같이 캠프파이어만들어서 춤이나추죠 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