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다........... 털썩
내 아이들때문에 돌아가고싶다........... 난 아이들에게 히어로!
내가 안가려고 한게 아니라 내 주변사람들때문에...... 나 이렇게 힘들었다.
정확히 그때 왜 그랬냐면.. 내 주변이.. 내 아버지가.. 내 소속사가.. (유체이탈!) 나 이렇게 힘들었다.
작년까지가 군대갈 수 있는 나이였지만 이제라도 가겠다. 왜 작년에 안왔냐면..(유체이탈!) 나 이렇게 힘들었다.
중간 힐링캠프+무릎팍도사
죄송합니다.
(음악 틀어주세요.. 소근소근..)
이제~! 내 안에~!!! 두둠칫!
그래서 뭘 잘못한거고 그래서 뭘 사과한건지 알수가 없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