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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스티붕 유 -_-/ (엉성하게 짜여진 연극본 후기)
게시물ID : star_296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ㅏ메리카노
추천 : 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9 23:45:14
 죄송하다........... 털썩

내 아이들때문에 돌아가고싶다...........                                                          난 아이들에게 히어로!

내가 안가려고 한게 아니라 내 주변사람들때문에......                                           나 이렇게 힘들었다.

정확히 그때 왜 그랬냐면.. 내 주변이.. 내 아버지가.. 내 소속사가.. (유체이탈!)                나 이렇게 힘들었다.

작년까지가 군대갈 수 있는 나이였지만 이제라도 가겠다. 왜 작년에 안왔냐면..(유체이탈!)    나 이렇게 힘들었다.



중간 힐링캠프+무릎팍도사



죄송합니다.

(음악 틀어주세요.. 소근소근..)

이제~! 내 안에~!!! 두둠칫!




그래서 뭘 잘못한거고 그래서 뭘 사과한건지 알수가 없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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