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마음의 공허함을 이성친구나 이성사람에게 잘하거나 웃거나 장난침으로써
감정의 결여를 메꾸고.....
썸은 타나 적극적이게 되지 못하고...
사실 제일 큰 고민은
전처럼 뜨겁게 사랑해 줄 수 있을까?
내 안에 이런 겁쟁이 같은 혹은 무책임해질까봐 겁내하는거 같아요
실제로 생기면 엄청 잘해줄거면서
오히려 나중가면 내가 더 좋다고 매달릴거면서
어디있었냐고 백허그도 꽈악 해주고 싶고
진솔한 내 이야기와 서로의 고민과 감정의 힘듬을 서로 지탱해주고싶은데
생각처럼 감정이 가는 사람이 없네요
사실 감정이 생기는 사람이 잠깐 있었던 적도 있는데
이미 짝이 있어서 빨리 마음을 비워냈네요
오유에서도 이렇게 감정의 공백을 채우고 갑니다
올해는 꼭 커플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