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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生たかお 4곡(1980년대)
게시물ID : music_110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nbin
추천 : 0
조회수 : 64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9 23:55:12
80년대 일본 노래에 pop적인 세련됨을 심어 준 작곡가라고 평가받는 키스기 타카오입니다.

키스기라는 성 자체도 희귀하고  来生을 키스기로 읽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다.

주로 작사는 여동생이 하는 남매 콤비로 오랜 기간 활동을 했습니다.

요즘도 전국투어로 바쁘더군요.

지금 언뜻 생각나는 곡 위주로 올렸습니다.

키스기 타카오 하면 김장훈이 리메이크한 굿바이데이가 떠오르시는 분들이 많지만 가수만큼이나 작곡가로 더 유명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HwKwkMtAQ

위 주소의 영상은 한시간이 조금 넘는 키스기 타카오 스페셜 영상이니까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위 영상의 첫곡이 세일러복과 기관총의 주제가인 "꿈의 도중"이네요.^^ 그만큼 인기가 있던 노래기도 했으니까요.

마지막 영상은 그래서 다시한번 본인이 직접 부른 꿈의 도중을 올렸습니다.

좋은 노래가 풍작입니다.

来生たかお - シルエット ロマンス(1982)



恋する女は夢みたがりのいつもヒロイン つかの間の
사랑하는 여자는 꿈꾸고 싶어서 언제나 히로인 잠시 동안의

鏡に向かってアイペンシルの 色を並べて迷うだけ
거울을 향해 아이펜슬의 색상을 늘어놓고 망설일 뿐

窓辺の憂い顔は装う女心 茜色のシルエット
창가의 근심어린 얼굴은 꾸미는 여심 자줏빛의 실루엣

あぁ あなたに恋心ぬすまれて もっとロマンス 私に仕掛けてきて
아- 당신에게 연정을 도둑맞아 더욱 로맨스를 나에게 걸어 줘요

あぁ あなたに恋模様染められて もっとロマンス ときめきを止めないで
아 당신에게 사랑의 모양으로 물들여져 더욱 로맨스 설레임을 멈추지 말아 줘요

あなたのくちびる 首すじかすめ 私の声も かすれてた
당신의 입술 목덜미 스쳐 나의 목소리도 쉬었다

無意識にイヤリング 気付いたらはずしてた 重なり合う シルエット
무의식적으로 귀걸이를 정신 차리고 보니 빼놓았다 겹쳐진 실루엣

あぁ 抱きしめて 身動き出来ないほど もっとロマンス 甘くだましてほしい
아 껴안아 줘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더욱 로맨스를 달콤하게 속여주길 바래요

あぁ 抱きしめて 鼓動がひびくほどに もっとロマンス 激しく感じさせて
아 껴안아 줘요 고동이 울릴 정도로 더욱 로맨스가 격렬하게 느껴도록

あぁ あなたに恋心ぬすまれて もっとロマンス 私に仕掛けてきて
아- 당신에게 연정을 도둑맞아 더욱 로맨스를 나에게 걸어 줘요

あぁ あなたに恋模様染められて もっとロマンス ときめきを止めないで
아 당신에게 사랑의 모양으로 물들여져 더한 로맨스 설레임을 멈추지 말아 줘요


来生たかお Goodbye Day(1981)



手の平に口づけすると そっと力(ちから)を こめてくる
손바닥에 키스를 하자 당신은 살짝 힘을 주었죠

無意識に甘えてるだろう 僕が隣にいることに
무의식적으로 어리광부리는 것일거예요 내가 옆에 있다는 것 때문에 말이에요

こんなにも愛は深いよ それに氣づかぬだけだろう
이렇게도 둘 사이의 사랑은 깊다는 것이에요 단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것뿐 일거에요

あまりにも穩やかすぎて 時の流れに埋もれるから
너무나도 평온해서 시간의 흐름에 파묻히기 때문이죠

Goodbye Day そして I Love You One More Day
good bye day 그리고 I Love You One More Day

また一日信じていれば それでいい
또 하루 믿고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죠

Goodbye Day そして I Love You One More Day
Good bye day 그리고 I Love You One More Day

また一日穩やかならば それでいい
또 하루 평온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죠

来生たかお - とめどなく(1982)



이건 가사가 없네요. 번역하기엔 귀차니즘이....^^

来生たかお - セカンド・ラブ



中森明菜 - セカンド・ラブ



恋も二度目なら 少しは上手に 
사랑도 두번째라면 조금은 능숙하게 
愛のメッセージ 伝えた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싶어 
あなたのセーター 袖口つまんで 
하지만 그대의 스웨터 소매끝을 잡고 
うつむくだけなんて 
고개만 숙이고 있다니 
帰りたくない そばにいたいの 
돌아가고 싶지 않아, 곁에 있고 싶어 
そのひとことが言えない 
그 한마디가 나오지 않아 
抱きあげて つれてって 時間ごと 
안아줘 데려가 줘 시간째로 
どこかへ運んでほしい 
어디론가 옮겨다 줘 
せつなさのスピードは 高まって 
애절함의 속도는 높아지고 
とまどうばかりの私 
헤메기만 하는 나 

恋も二度目なら 少しは器用に 
사랑도 두번째라면 조금은 요령있게 
甘いささやきに 応えたい 
달콤한 속삭임을 전하고싶어 
前髪を少し 直すふりをして 
하지만 앞머리를 조금 고치는 척 하면서 
うつむくだけなんて 
고개만 숙이고 있다니 
舗道にのびた あなたの影を 
보도에 늘어진 그대의 그림자를 
動かぬように止めたい 
움직이지않게 멈추게 하고싶어 
抱きあげて 時間ごと からだごと 
안아줘 시간까지 몸까지 
私をさらってほしい 
날 채어가줘 
せつなさがクロスする さよならに 
애절함이 교차하는 이별에 
追いかけられるのイヤよ 
쫒기는 건 싫어 

抱きあげて つれてって 時間ごと 
안아줘 데려가줘 시간째로 
どこかへ運んでほしい 
어디론가 옮겨다 줘 
せつなさはモノローグ 胸の中 
애절함은 모놀로그 가슴 속에서 
とまどうばかりの私 
헤메기만 하는 나


来生たかお - 夢の途中(1981)


이 가사는 제 다른글인 セーラー服と機関銃에 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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