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 남자가 제 몸을 목적으로 제게 접근했던 것 같은데..
저는 첨이라 쉽게 내주진 않았었어요 사실 그 날 자려 했는데
제가 샤워를 안한 상태고 서로 충동적인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 때는 거부했었어요
몸을 안내주니 만날 마음이 없었는지 서로 정리하고 터치 안하는데
지금은 후회가 돼요... 한 번 자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자볼껄 하고
왜 이럴까요 제가 외로운 걸까요.......
제가 거부해놓고 이제와서 또 그러자니 이상한 여자 되는 것 같고..
티 안나게 꼬시는 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