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식 scr100
02년식 티맥
97년식 육알
08년식 익사250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불어도 어떻게든 끌고 나가서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벌써 오래전 이야기라 그냥 늘 상상만 하고 다니네요 지금도 버그만을 외치고 인테그라가 곧 내품에 올것이다 이러고 떠들고 있지만 현실은 그냥 그냥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쁜 아재일뿐이니 저 추억이라도 남아서 지금도 꿈꾸듯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바람을 맞는다는건 언제나 설레이고 힘의 원동력과도 같으니까요 빨리 오픈카하나 구해서 에어링이라도 만끽해보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