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 그러면
게시물ID :
humordata_60644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지스
★
추천 :
12
조회수 :
18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5/31 17:33:17
휴가 때, 혹은 싸지방에서 뵙겠습니다
그나저나 친구가 [최재훈 - 비의 Rhapsody]를 들어보라길래 이미 아는 노래라고 했더니 "아니... 후렴구 딱 두 소절만 들으라고... 그게 내가 군대가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이 색히가... 그 두 소절이 뭐냐구요? 이겁니다...
[떠나가요 아주 먼 곳으로
그대 소식 내게 올 수 없을 그만
큼]
이 자식 휴가 나와서 보자...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