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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1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도장애즈
추천 : 4
조회수 : 9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7/21 15:10:36
어느 화창한 여름날
욕구를 자제하지 못한 저는 어느때와 다름없이 저의 애인들을보며 탁탁탁을 즐기고 잇엇습죠*-_-*
한창 절정에 다다를 무렵 현관에서 발소리가 쿵쿵 나더군요....
제 동생임을 직감한저는 애인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후다닥 바지를입을찰라....
문이열리고 제동생만 들어왓으면 좋겟지만 하느님은 무정하게도 알흠다운 동생친구까지 보내셧더군요...-┏
아직 똘똘이가 가라앉지 않아서 가운데가 우뚝솟은 팬티....
그 광경을 제동생과 동생친구가 봐버렷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OTL=3
죽어버리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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