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중인 소지섭이 패션쇼장에서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22일 저녁 9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디젤’의 런칭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패셔너블한 중절모에 노란 셔츠, 청바지차림으로 나타난 소지섭은, 포토라인에서 기다리는 기자들의 요청을 뿌리치고 패션쇼장으로 바로 입장해 사진기자들이 뒤쫓아뛰어가며 한때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사진=박성기기자>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 . . . 왜 소간지가 공익갔는지 이해가 안가 정말 간지많은형들은 다 공익이야? 9월달입대하는 나도 간지좀 키워놓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