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은미다... 이 생각을 나게 하네요 박상민씨는 뭔가 깨달음을 느낌 박상민씨야 뭐 라디오에서나 광고에서나 노래가 많이 나오니 너무 잘 알려진 가수라 이런 느낌이겠지..하면서 듣다가 충격을 받았음 ㅋㅋㅋ 어??? 그냥 나가수 프로그램에서 불렀을 뿐인데 그동안 알고 있는 박상민이 아닌 그이상의 것을 느꼈음.. 그리고 개인적인 평가로 1위가 박상민씨 정엽하고 김연우는 정말 반가웠음 특히 김연우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김연우스럽게 부른게 가장 좋았음 정인은 뭐랄까.. 노래를 잘 불러도 데뷔경력이 짧으면 약간 색안경으로 볼수 있는데 정인에게는 그런거 없음 ㅋㅋㅋ 정인이 이번 기회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함 건모형이 제일 반가웠음 ㅋㅋㅋㅋ 12번째 가수라는 많은 의미를 부합해준만큼 서울의 달은 정말 감칠났음 김영희 피디하고 서로 대면하는거 카메라 비칠때 ㅋㅋㅋㅋㅋ 작년에 건모형과 김영희피디에게 화살을 당겼던 1人으로써 미안함과 그리움이 교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