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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사기 '3만5천명 당했다'
게시물ID : sisa_1013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삭
추천 : 29
조회수 : 19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17 14:12:14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가상화폐는 전문가들도 잘 모르는 신기술 영역이어서 사기범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이템”이라며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든 가상화폐를 규제할 방안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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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가 근혜를 낳은 것처럼 똥은 똥을 낳습니다
시중은행들은 블록체인 기술만 쓰고 비트코인이나 리플등의 가상화폐는 변동폭이 커서 못쓴다고 인터뷰 떴습니다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165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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