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사진 오랜만에 들고왔어요ㅋㅋㅋㅋ
오늘은 몇일째 감기로 고생하며 기운이 음쓰므로 음슴체ㅋㅋㅋㅋㅋ
꼬미가 우리가족된지 몇일째인가...
날짜세기 귀찮아서 제목 바꾼거 아님..
어쨌든 7일~?일 그간의 꼬미 행적 ㅋㅋㅋㅋㅋ
다리가 짧아 슬픈 꼬미
씻고 화장하고 준비하면 꼭 무릎에 앉아서 방해하는 꼬미 ㅠㅠ
못신는 양말로 만들어준 장난감 ㅋㅋㅋㅋ
아련아련 눈빛...
달리는 꿈을 꿨는가 ㅋㅋㅋ 자다가 깬 꼬미
실내화 물어 뜯다가 눈치보는 중
그러나 가차없지 ㄷㄷㄷㄷㄷㄷㄷㄷ
고양이 발만 귀여운가용?
꼬미발도 완전 귀요미임
앙앙! 짖어대길래 나도 같이 짖었더니
이건뭔가???????????? 하는 표정으로 슬금슬금 다가옴ㅋㅋㅋ
내 밥을 넘보는 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