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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0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주자
추천 : 1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6 02:46:53
1) 법무법인 청(靑)

=> 중범죄 전문 법무법인 

=> 경기권내를 제패한 조직 청월파가 전신

=> 당시 3인자였던 회장의 난으로 분열된 청월파를 규합 법무 법인 청 으로 재탄생

=> 이후로 소수 조직원을 변호사로 육성 교육에 실패한 나머지 조직원은 정보 에이젼시로 다루고 있다. 

=> 로스쿨 갓 졸업한 변호사들 또한 고용  교육함으로써 점점 세력을 키우고 있다.

=> 수임료는 돈으로도 받지만 '그 이외의 것들'도 받는다.

=> 마약사건은 수임하지 않는다

=> '밀'과 동업관계로 발전중이다.



2)장물 밀수 전문조직 밀(謐)

=> 세간에 알려진 '밀'은 사회복지 법인으로 유명하다

=> 밀수 품목은 '마약'뺴고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거대 보육원등 고아시설을 운영 하고있다

=> 고아들을 이용해 밀수품을 유통한다

=> 사회복지 법인 '밀'은 고미술 및 골동품 감정단체로도 유명하다.

=> 명망있는 감정사학교를 운영중이며 감정기술은 고아들에게'만' 전수한다
(밀의 수장은 세계 5대 감정사중 하나)

=> 20세가 되면 조직에서 남을지, 바깥세상으로 직업을 갖고 살아갈지 정할수 있다 물론 감정사 외에 직업교육부터 정착생활에 도움을 준다
(그동안의 퇴직금 형식)

=>의외로 조직의 정보가 밖으로 세는 일은 드물다.



3)유성기업

=> 1970년대 건설붐으로 생겨난 국내 재계서열 3위 세계 50위 굴지의 건설기업

=> 계열사로 철강 중공업 조선업까지 선점

=> '티켓'을 운영중이다

=> 에이전시를 통해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서포트 하고있다

=> '티켓'발권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 '발권'은 주로 유성기업 소속 변호사(브로커)로 이루어진다

=> '티켓'은 유성기업의 기업이윤에 관한 정보의 가치 따라 '발권'된다

=> 발권된 티켓은 종류에 따라 무소불위의 권력의 열쇠가된다.










※우와...이제 큰설정이 끝났고 이제 주인공 이름하고 구도만 잡으면 될듯요 짬짬히 만들어가는데 큰틀은 잡혀있는데 소소한 디테일이 모자라서 

고민중입죠 잠이 안와서 노트에 끄적이던거 적어놓고 갑니다. 부수적 목적은 아이디어 노트 분실시 보험 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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