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사본적 지금껏 5번 있었음
제일 처음은 11회차인가? 이월되고 대대박이 예상되던대에 한줄에 2천원 할때
부산 모 편의점.. ㅜ.ㅜ
최근엔 몇달 전에 또 동네 한 편의점...
그 다섯번의 행운? 에도 조상님은 뭐하신걸까? ㅜ.ㅜ
(8회차부터 600여 회차까지 꾸준히 해온 나도 참.. ㄷㄷㄷㄷㄷㄷㄷ)
(여담1 꿈을 하루 꾼적 있는데 예전엔 부산에 지하철 입구 계단에 시계탑이 있었음.
꿈에 그 시계가 8시를 가르켰고 거기에 사람이 5명 있었고 이런식으로 유추해보니 번호 3개까지는 맞아 떨어짐
번호 한개는 가물가물 했는데 얼추 맞춤 그게 끝이었음 ㅜ.ㅜ 4등당첨
여담 2 한날은 번호사로 가는데 그 동네 전화번호가 051-513 또는 518임
마침 로또 팔던 가계 근처에 가게 전광판 전화번호를 보니
저거르 조합해보면? 하는 생각에 5, 13,18이 뜨는거임
근데 진짜 그 주에 앞자리 5,13,18 걸렸음 젠장 5천원 당첨..
6개 번호중에 3개 번호 앞자리부터 맞추고 들어가는 느낌이란.. ㅎㄷㄷㄷㄷ (물론 그게 당첨번호일줄은 그때야 알 수가 없었겠지만)
참고로 본인 전적은 3등 2번 4등 15번 정도임..
그래도 재미있게 걸려본 정도라고 생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