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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3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vy★
추천 : 11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17 20:06:46
노무현 주변 사람을 탈탈 털어 고통을 주며
정치보복을 했던 새끼가 할 말은 아니다.
아직도 내 귓가에 떠도는 말.
"이명박 이 개.새끼! 복수할꺼야"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달라고 했는데..
피가 마르겠지.
그래도 서서히 고통스럽게...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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