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게에서 유입된 오리입니다..
늦었지만 오유가 좀더 푸근하고 좋은것 같네요..
취미는 사진찍는거하고 캠핑다니고..먹으러 다니는 거네요..ㅎㅎ
올해는 몸이 좀 안좋은 바람에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주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몇장올려볼게요..
역시 여름엔 물놀이죠...
저 앞에 가는 커플이 제 친구 커플입니다.ㅎ
캠핑엔 하이네켄!
아직도 소세지의 향기가 납니다..ㅎ
오늘의 저녁 식재료..
잘 익었습니다...ㅎ
9코스요리중 2번째 정도 되네요...
섬의 서쪽에서는 해가 지고..
동쪽에서는 달이 뜹니다..ㅎ
더 많은 이야기는 블로그에도 있으니 놀러오세요~~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