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으로 아청법 카페 얘기도 들려오길래...
구경갔다가...
거의 반강제로 저작권 관련 교육 받은 기분입니다.
십수년 전 소리바다부터 구루구루, 당나귀, 최근의 토렌트까지... 후회감이 밀려오네요.
물론 몇년 전부터 다 끊고 음악은 스트리밍으로 듣고, 영화는 블루레이 사서 보던가, VOD 결제하고 봅니다. (그게 더 편하기도 하고요)
그마저도 애키우면서는 ... (아직 포장도 못뜯은 블루레이가 몇개인지 ㅜㅜ)
암튼 알게모르게 어기는 다른 법들도 많을텐데....
그러니까... 마무리는..
차카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