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주당 경선때 이해찬 찍은 사람입니다. 서울 특별시민이라 한명숙, 권노현,이부영,민주당,민주당,비례대표 민주노동당 찍을 색힙니다.
아프리카 한명숙TV 들어 갔는데 강퇴를 2번 당했습니다. 1. 한명숙이 서울시장 후보감이냐? 라고 쓰고 바로 농으로 " 대통령감이다" 라는 찰라 강퇴! 불이 뻗쳐, 다시들어가 해명하니, "단타는 오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거 이해했음...
2. 아프리카 TV이용한 한면숙 TV 실시간 중계를 보는데,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황 에 대해서 술먹는 사람들 술자리에 카메라 들이밀면서 찍다가 찍히는 사람이 나 초상권있으니 그만해라 해도 달려드는 VJ에 대해 챗창 으로 한마디 했습니다. "이런건 오해의 소지가 있다 왜 저렇게 막무가내로 들이미냐 역효과다... " 바로 10초후에 강퇴 당했습니다.
이런게 소통일까요? 지금도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이런게 딴달당과 뭐가 다릅니까? 반성합시다. 눈쌀찌푸리게 행동 안해도 우리가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