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시간을 보여드리 위해 스크린캡쳐키를 사용하고
두번째는 바로 브라우저의 캡쳐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여성시대는 계속해서 소모임을 벙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N만 떠있는거 아니냐는 분들을 위해 한장의 사진을 더 첨부합니다.
닉네임은 모두 삭제하였으나 이걸로 스르륵이 계속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우리 스르륵 아재분들
SLR 운영진은 사과문에서 조차 협박성 문장을 썼다 지우고 글을 삭제하고
여성시대 운영진 또한 스르륵 벙커를 놓기싫은가봅니다.
정말 오만정 다 떨어지는 밤이네요.
앞으로 사과하면 뭐합니까? 그 검은속이 다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