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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9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휴
추천 : 5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0 21:00:12
아 제가 지은 글은 아니고 저번에 봤던 이야기에요!

편의점 알바생  B양.
밤12시가 다되가자 청소를 하다 폰을 만지며 교대를 기다린다.
교대상대인 A군에게 문자가 왔다.

'미안해 지금 가고 있어 조금만 기다려'

B양은 천천히 오라고 답장을 보낸 후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문자가 왔다.

'미안해..지금 누가 따라오는 것 같아.조금 늦을지도 몰라'

B양은 조심히 오라고 답장을 보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A군에게 전화가 왔다.
B양은 전화를 받으며 편의점 문을 바라봤는데,
A군이 미친듯이 편의점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뒤에서는 어떤 남자가 칼을 들고 쫓아오고 있었다.
 B양은 놀라서 문쪽으로 뛰어간 후..


편의점 문을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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