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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해외직구한 식재료(양념)을 보여드렸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61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밉상진상화상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0 21:40:30
IMG_20150520_213557.jpg
다름아닌 이거요. 폰에서 상표 가린다고 작업했는데 이상하게 나왔네요(...)

어머니 曰 : 그래도 양이 작아보여. 우리집에서는 못 쓰겠다
라고 하신지 2주후
어머니 曰 : 아들아 전에 말해주던 그거 있잖니. 몇통 보내줘. 보내면서 생강이랑 카레가루 그것도 좋다더라 보내~

...오늘 주문했습죠.
-주문했구~ 2x일 정도에 도착할거에요
어머니 曰 : 니돈으로 산거니?
-네
어머니 曰 : 안 그래도 되는데(가족중에 달러 결제 가능한 카드 저만 있어요.. 가끔 형도 전화와서 나 ~~ 결제좀해줘. 돈은 나중에 줄게)
             그래. 잘쓸게

..어머니 필요없으시다면서요~
그래도 보내달라고 하시니 (찡긋)
30일에 가서 달라붙어 있어야징..(힐링)

출처 방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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