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런 스타일의 듀엣곡이 인기를 끌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곡은 아직까지 3년이상 사귄 커플사이에서
난 그렇게 마음이 넓지 않으니 바람 피면 죽는다는 농담을 할 때 종종 인용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저도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었네요. 물론 바람은 피우진 않았지만......
가사가 재미있으니 한 번 들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馬鹿いってんじゃないよ お前と俺は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너와 나는
ケンカもしたけど ひとつ屋根の下暮らして来たんだぜ
말다툼도 했었지만 한 지붕 아래 살아왔잖아
馬鹿いってんじゃないよ お前のことだけは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너만은
一日たりとも忘れたことなど なかった俺だぜ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는 나라고
よくいうわ いつもだましてばかりで
말은 잘하네 언제나 속이기만 하는 주제에
私が何にも知らないとでも 思っているのね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
よくいうよ 惚れたお前の負けだよ
말은 잘하네 (나한테)반한 네가 진거야
もてない男が好きなら 俺も考えなおすぜ
인기 없는 남자가 좋다면 나도 생각을 바꿔주지
馬鹿いってんじゃないわ 馬鹿いってんじゃないよ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あそばれているのがわからないなんて かわいそうだわ
놀아나고 있는 것도 모르다니 불쌍해
３年目の浮気ぐらい 多めにみろよ
3년째에 피는 바람정도는 좀 봐줘
ひらきなおる その態度が気にいらないのよ
큰 소리치는 그 태도가 기분 나빠
３年目の浮気ぐらい 多めにみろよ
3년째에 피는 바람정도는 좀 봐줘
両手をついてあやまったって 許してあげない
두 손모아 빌어도 용서 안 할거야
원래 가사는 더 있지만 영상이 여기까지라서 영상까지만 번역했습니다^^
최근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