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스하키 단일팀구성되는 흐름이 좋게 보이지 않네요. 이번에 유승민 ioc의원이 말했다싶이
("올림픽의 주인공은 선수들이다 라는 말은 누구나 다알고 나또한 이말을 항상 되새기며 활동한다. 그러나 선수들의 힘은 정치앞에서는 미약하기만 한듯하다.. 최소한 선수단의 의사는 먼저 물어봐야 하는것이 아닌가 아직 결정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더지켜봐야하겠지만 우리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존중받고 그들의 열망이 지켜질수있도록 부탁드린다.")
또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았을때 확연히 달가워 하지 않는 것을 아실수 있을꺼에요
저 또한 통일이라는 대의로 그들의 노력과 땀이 희생되는 것을 보는 것이 제게는 굉장히 괴롭습니다.
대의를 위해 그들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