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단일팀반대했었는데 이 사안이 알면 알수록 기존선수들의 기득권지키기 성격도 강하네요. 국내에서 아이스하키라는 종목이 가지는 사회적특성(부자집자제들의 대학진학수단)과 국제아이스하키계에서의 위치, 평창올림픽참가과정등을 봐도 구린점이 적지않고...이제와서 찬성하기는 좀 그렇고...그냥 한발 물러나서 관망이나 하렵니다. mb구속에나 집중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