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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타고 집가는 중인데 술취한 여학생 진심 입을 꼬매버리고 싶네요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861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기탈춤No.1
추천 : 2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0 22:54:19
진짜 죽겠어요ㅠ 오늘 저희학교 축제라 외부 학교애들이 주점 많이 이용했다는데 하필 같은 버스를ㅠㅠ
시외버슨데 전화 붙잡고 이새끼 저새끼 육두문자 남발입니다....뒤에 여자분이 시끄럽다고 해도 그때만 죄송하고 계속 통화네요...죽겠쪙ㅠ
살려줏메ㅠㅠ 
출처 집가는 막차 버스안..모두는 피곤했지만 잠을 이루지 못했다..쉴새없이 떠드는 걸 보면.....아...그랬구나... 국민MC가 장래희망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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