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현 북미썹 비율은
예전 글에 질문 하신 분이 인파가 인기라던데 인파이터가 인기라기보단 그냥 프리스트가 좀 많아보이긴 합니다..(...) 그 중에 비율은 홀리-인파-어벤-퇴마 순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진짜 퇴마사 본 적이 없음; 파티플 하는데 홀리 둘에 제 엘마 이렇게 셋이서 뛰는데 정말 든든했... 참고로 북미에선 홀리가 팔라딘입니다 (나이트 팔라딘은 어떡하시려고?)
근데 제가보기에 거너 비율이 조금 높아보이네요... 여법이 은근 많았던 거 같구요...(제 본캐도 네오플 따님입니다ㅋ) 남법도 합니다만...북미 애들도 진짜 가뭄에 콩 나듯이 보이구요... 도적도 근근히 보이지만 고렙이 되면 될수록 많이 안보이네요..(주륵) 귀검사도 많습니다만 격가가 은근 안보이는듯ㅋㅋ
근데 지금 북미 던파에서 가장 중요한게 제가 지금 북미 던파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것 같은 나이트도 키워봤는데요.
가장 많은 수를 가진 말달리는 엘나가 아닌 '소환'을 한다는 것만 보고 카오스를 부캐로 키우는데 (그리고 퇴마랑 웨마도 있음)
이 카오스가 한국던파에서 너프를 받기'전'의 버전인 것 같습니다...........즉......... 개쎕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기캐릭터 수준으로 커가면서 귀족의 힘을 보여주고 계시네요..웨마도 패치 전 같구요... 퇴마사는 뭐 초반이라 물퇴 키우면서 즉당히 하고 있는 중...
아 근데 지금 보조장비 퀘스트 하는데 진짜 큐브랑 무슨 돌 모으는거 극혐이네요 ㅂㄷㅂㄷ...부캐들 각성도 해야하는데...ㅠㅠ 아 참고로 북미 던파는 아직 큰큐브가 남아 있어서 세리아가 큐브상점을 아직 하고 있네요ㅋ 친구 말로는 한국엔 이제 조각밖에 없다면서요...?(주륵)
그리고 엘마는 좋습니다 예쁩니다 쎕니다 여러분 엘마 찬양해
그리고 나이트나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