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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르트의 명곡 - "내 엉덩이를 핥아줘"
게시물ID : humordata_1609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rryKane18
추천 : 2
조회수 : 23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1 04:47:30


모자르트는 "내 엉덩이를 핥아줘" 라는 테마를 가진 2개의 곡을 작곡한 적이있다...

하나는 위의 Leck mir dem Arsch fein recht schon sauber, 다른 곡은 Leck mich im Arsch...

위의 곡의 가사를 번역하면..제목은 "나의 엉덩이를 잘 핥아줘.. 깨끗하고 좋게 핥아줘" 라는 뜻..

Leck mire den A… recht schon,
fein sauber lecke ihn,
fein sauber lecke, leck mire den A…
Das ist ein fettigs Begehren,
nur gut mit Butter geschmiert,
den das Lecken der Braten mein tagliches Thun.
Drei lecken mehr als Zweie,
nur her, machet die Prob'
und leckt, leckt, leckt.
Jeder leckt sein A… fur sich.

Lick my ass nicely, 내 엉덩이를 잘 핥아줘,
lick it nice and clean, 깨끗하게 잘 핥아줘,
nice and clean, lick my ass. 깨끗하고 좋게 내 엉덩이를 핥아줘.
That's a greasy desire, 도저히 참을수가 없겠지,
nicely buttered, 버터처럼 고소한 향이,
like the licking of roast meat, my daily activity. 잘 익은 고기를 핥는 것과 같지, 내가 매일 하는 것.
Three will lick more than two, 세명은 두명보다 더 많이 핥을 수가 있어
come on, just try it, 이리와서 한번 해봐,
and lick, lick, lick. 핥고 핥고 핥아.
Everybody lick their ass for themselves. 우리 모두 엉덩이를 핥자.



하지만 최근에는 모자르트가 이 곡들을 작곡한 것이 아니라 

웬젤 트르느카라는 사람이 작곡한 곡들을 개사했다는 설이 돌고 있다..


출처 음악시간에 배운 신기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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