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모 카페가 범죄의 온상이란 것이 확인되었고 속속들이 고소 고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제 그만 그들이 죄의 대가를 치루는 것만 지켜보면 됩니다.
추가로 범죄를 저지른 것이 확인된다면 당연한 시민의 의무로서 신고를 하면 되겠지요.
법적인 조언? 인생이 안타깝다? 개선해야할 점? 나은 미래를 위한 방법?
모조리 오지랖입니다. 낭비에요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앞으로 모 카페에 관한것은 그냥 지켜보면서 소식을 들으면 됩니다.
계속 조언이니 뭐니 하면서 오지랖을 떨면 나올 반응은 뻔하겠죠.
오유를 물고 늘어지자! 오유를 까자! 오유에 떠넘기자!
그러니 저들에겐 이제 더이상의 조언이니 뭐니 보단 그냥 앞으로의 일에 혀를 차면서 받아야 할 대가 받는 것이나 구경하면 됩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새벽에 퇴근하면서 편의점에서 도시락 까먹다 알바가 여시이야기하는 것 보고 기가막혀서 적어봅니다.
여시들은 오유의 조언이고 뭐고 다 비웃고 있어요. 그런거 올리시면 꼰대의 뻘소리로 치부합니다.
이제 조언이니 뭐니는 집어치우고 자신들이 벌인 죄의 대가를 치루는 것을 관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