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1년 9월쯤 일시불로 구매..(이게 신종 노예임)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얼음나오는거 구매하라는 집요한 권유를 뿌리치고 같은 모델(얼음x) 구매함
2. 기계 설치후 투명한 작은 알갱이가 물에 섞여 나오 는거 발견함..고객센터 전화=>야자수 필터라 드셔 도 상관없단 답변에 필터자랑 처 들음.. 필터 교체 요구~교체함(뒤에 교체할 필터 땡겨서 교체 한거라 내 돈으로 교체한거였음)
3.정기적 필터 교체할때마다 한버도 안빠지고 정수기 물이 안나오기 시작~~(속터짐의 시작) 플래너아즘 소환ㅡ> 팜플렛 들고 옴~>ㅈㅅㅈㅅ시 전후얼음정수기 판촉 고고싱(3개월쯤 첫 필터교체 부터 이ㅈㄹ..)~>얼음도 거의 안쓰고 냉장고 좋다고 방어 시전 ~>체념하고 돌아감..
이게 필터 갈때마다 무한 반복 중임.. 필터 교체만 하면 2~3일 물 못먹는 일 반복임..
4.2014년 3월 필터교체~>역시나 온수 안나옴 ~>아짐 소환(ㅈㅅㅈㅅ이러면서 필터만 건드려서 자기는 잘못없다 ㅈㄹ..as등록해준다며 퇴장) ~>고객센터 전화 옴(콤프 교체해야 된다며 수리비 가 비싸니 이참에 새로 사라며 얼음정수기 권유) ~>누적된 뎀지로 인한 멘탈붕괴 나:"플래너도 저수조 비우느라 작동 되는거 확인 한거고 아짐 건들고 부터 안되는건데 왜 제 잘못이죠?" 센터:"작업할때 필터외에는 건들지 않는답니다. 글구 기계는 쓰다가 고장도 나는 거구요" 나:"그때 딱 맞춰서 고장난다굽쇼? 용납 못하겠 수다" 센터:'아몰랑.기사보내드림' ~>기사도착 "절전모드 키고 갔구만"하며 해제하 고 3분도 안되서 감
집인데 이걸 왜 모바일로 작성한건지 이러니 계속 당하나 봄
4.2015년 5월15일 필터교체로 아짐 옴..~>그간의 상황 설명후 이번에도 작동안되면 폭발할꺼라고 경고~>작동안될 이유가 없다면서 교체작업~>16일 아침 매액심 김연아모델 마실라고 커피에 온수투하..커피가 둥둥 떠다님...온수 안나옴~>아짐 전화,고객센터 전화..지사에서 전화옴(오후에 기사보내준다함) ~>저녁6시 아짐 옴..용쓰다가 기사신청 했냐 물음.. 오후에 온다더니 7시가 넘었는데 안온다했더니 아짐 기사소환~>센터에서 전달 안해줬다고 장비 없어서 뭐가 고장인지 모르니 월욜날 대체품 놓고 기계 공장에서 고쳐 온다함 ~>"수리비는?" 안나오게끔 고쳐온다 함 ~>월욜...온수저장탱큰지 뭔지 하나 들고 옴..
기사:"다른 건 이상없고 온수쪽 센서 고장입니다. 탱크째 갈아야 합니다.수리비 많이 나옵니다" 나:"내가 고장낸 것도 아닌데 수리비 내가 내요?" 기사:"플래너는 절대 만질 수 없는 센서라 노후되서 고장이니 수리비 내셔야 됩니다.사정은 이해하는 데 억울하면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야 합니다." 나:고객센터 전화(계속 안받음)..수리비 이해 안가서 계속 1시간 실랑이...결국 부글부글하면서도 방법 이 없다니 '다시는 청호 쓰나봐라'하고 체념함.. "저수조에 물이 없어서 오버히트로 고장 날 수도 있는건데 왜 내 잘못이냐? 다시 한번 확인해보셔" 기사:확인 후
"선 하나 빠져 있네요"
완전 폭발함...고객센터 전화해도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고객님' 요지랄..
이거 어디 신고할때 없습니까? 울분이 가시질 않네요.. 일단 돈 낸 필터만 갈고 정수기 버릴라구요.. 엘지나 쿠쿠 임대로 써야 겠어요..꼭 임대로!!! 언제든지 쉰 소리하면 바꿀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