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을 이제서야 봤는데 재밌네요ㅋㅋ 요리고자인 저로서는 여러 요리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인듯 제 요리 실력이 박정철과 김구라 사이 랄까..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혀 따라할 생각을 못하고 마이리틀텔레비젼 백주부편은 사실 다른분들 꺼는 전혀 안봐서;; 백주부편만 찾아보기도 그렇고.. 근데 집밥 백선생은 다들 저와 같은 초보에 같이 시작하는 느낌이라 좋네요ㅋㅋ 출연자들이 요리가 늘어갈때 저도 같이 늘수있도록 열심히 보고 따라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