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의 여론공작 수법은 이렇지요. 기레기가 뭐라 거짓부렁을 쓰면 방송이 받아서 하루 종일 떠들고 그걸 댓글부대가 미친듯이 댓글을 달고 그걸 포탈이 메인 걸고 하면서 여론을 형성하는 수법입니다.
이런 수법은 지지율이 떨어질때 까지 끝없는 공세를 펼칩니다. 각종 가짜이슈를 개발해서 1차, 2차, 3차 끝없이 공세를 가합니다. 지지율이 바닥을 칠때까지 중단 없는 공세를 취하는 겁니다.
과거에는 1차 공격에 가짜 이슈에 정부가 반박을 아무리해도 기레기들이 안써주고 그런 가운데 다른 가짜 이슈/프레임 공격이 2차, 3차, 4차, 5차, 6차 끝없이 몰려오면 여론이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소셜 미디어가 대안매체로서 기레기 공격을 죄다 받아치고 있습니다. 과거 같으면 혼밥 공세, UAE 공세 같은거에 내상이 심했겠지만 지금은 그들의 공격을 다 받아낸다 말이죠.
또한 댓글 부대 수사가 진전 되면서 옵알단 공세가 일반여론에 영향이 적어진 것도 큽니다. 지금은 정부 비난 댓글 보면 일베, 십알단, 옵알단 중 하나 라고 간주 하니까요.
오히려 적폐들의 총공세가 맷집을 길러 주는것 같네요. 이제 조금만 지나면 적폐 가짜 뉴스/이슈/프레임 공세가 아무도 믿지 않는 잡소리가 되고 말겁니다. 역으로 문프를 칭송하다 지방선거 한 달전 총공세를 가하면 모를까요. 이젠 가짜뉴스 공세를 가할 수록 점점더 그들의 신뢰도가 하락하므로 자충수가 될겁니다.